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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

브롱스 직영점 담당, 정일성 주임


Intro

브롱스 직영점의 직원관리부터 메뉴관리,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서빙부터 음식조리까지 해내는 정일성 주임을 만나보았습니다.



Q/브롱스에서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직영점과 관련된 거의 모든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영점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과 직원들을 관리하고 직영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직영점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되는 신메뉴 등을 모두 관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매장에 직원이 부족할 때는 직접 서빙이나 조리를 하기도 하구요.


Q/브롱스에 합류하게 되신 계기는요?

몇 년 전 친구와 맥주펍에 갔다가 수제맥주에 큰 매력을 느껴서 관련 업체를 찾아보다가 브롱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5년에 종로점 주방 직원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요식업 쪽 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우연찮게 매장관리와 관련된 업무들도 주어져서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본사까지 합류하게 되었네요.


Q/일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시는 경우가 언제인가요?

제 업무의 특성상 대부분의 시간은 매장에서 보내게 되는데요, 손님들이 음식을 드시면서, 또는 들어오거나 나가실 때 음식과 매장에 대해서 칭찬하시는 얘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장 밖에서는 브롱스 간판을 보고 알아봐 주시는 고객님들을 마주할 때 뿌듯합니다.


Q/힘든점이 있다면요?

매장 직원들을 여러모로 케어하고 관리하는 일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회사의 입장에서 요구해야 할 것을 해야 하거든요, 회사와 직원들의 중간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조율해야 해서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Q/브롱스에서 개인적인, 혹은 회사적인 비전이 있다면요?

이것저것 욕심이 많아서 최대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메뉴개발, 오픈바이저, 더 나아가서는 마케팅과 디자인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브롱스의 경우는 수제맥주 업계를 넘어서 요식업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가지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Q/브롱스는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인 회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웃음) 일을 하다 보면 회사라는 느낌보다는 친한 사람들의 모임, 또는 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체계가 없거나 선을 넘는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규율을 지키면서도 그 안에 편안함이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떠올릴 때 회색이 떠오른다면 브롱스는 조금 더 따뜻한 색깔이 떠오르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신선한 수제맥주, 퇴근길엔 브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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