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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

브롱스 슈퍼바이저, 이정현 주임


Intro

전국 브롱스 가맹점 점주님들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부분을 챙기며, 본사와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이정현 주임을 만나보았습니다.



Q/브롱스 본사에 합류하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브롱스 구로디지털점 점주로 1년 넘게 일했습니다. 오픈 초기에는 주 7일 풀타임으로 근무했었고 매장이 조금 안정된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여 점주 없이도 매장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계속해서 매장을 관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Q/본사에 합류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매장을 운영할 때부터 혼자 돈을 버는 것에 가치를 두기보다는 본사에서 함께 일하며 가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때마침 대표님께서 먼저 권유를 주셔서 흔쾌히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본사와 매장업무의 차이점이라면?

매장에서 일 할 때는 내 소유의 매장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보니 조금 더 이익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일을 할 때는 나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한 배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일한다고 생각되어 더 힘도 나고 방향성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 제 매장을 운영할 때는 개인의 생각에만 매달렸는데 슈퍼바이저를 해보니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똑같은데 점주님들에 따라서 다양한 생각이 존재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Q/점주 출신 슈퍼바이저만의 장점이 있다면요?

자기 사업을 하게 되면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저도 겪었었기에 점주님들의 생각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부분들을 점주님들께서도 알아주시는 덕분에 더 수월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Q/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요?

많은 점주님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본사에 전달하며 점주님들과 본사가 소통되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뿌듯한 것 같습니다.

 

Q/점주님들과의 에피소드가 있나요?

추석 연휴에 업무차 연락을 드렸을 때 많은 점주님들이 추석에도 고생이 많다고 격려해 주셨던 일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편 새롭게 오픈한 매장의 매출이 잘 나올 때 기분이 좋았던 기억도 있구요, 처음 뵙는 점주님께서 평소에 생각하셨던 여러가지 사안들을 건의해 주셨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Q/브롱스에서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장사는 대부분 생계유지를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미 많은 점주님들과 함께하고 있는 브롱스가 오랫동안 점주님들과 상생해서 잘 커 나갈 수 있도록 제가 힘이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점주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도 해주세요

점주의 입장에서 본사 일을 해보니 브롱스 본사의 의사결정 방식이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경영능력도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간혹 본사의 방향성이 본인의 마음과 합치하지 않는 것 같더라도 조금 더 본사를 믿어 주시고 함께 나아간다면 다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브롱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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