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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

브롱스 세일즈 담당, 문도운 과장


Intro

<브롱스>의 가맹점이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매장이 들어오기에 좋은 자리를 확인하고 예비점주들에게 가맹점 창업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문도운 과장을 만나보았습니다.



Q/수제맥주를 원래 좋아하셨나요?

수제맥주는 2014년 정도부터 좋아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저장한 수제맥주 사진만 140장이 넘을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맛있는 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맥주를 좋아했었고 신사동 수제맥주 브루펍에서 일하면서 수제맥주를 자주 접하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Q/브롱스 맥주 외에 즐겨드시는 맥주는 뭐가 있나요?

국산 수제맥주들 사이에 아주 큰 맛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크래프트 비어를 좋아하는데 발라스트 포인트, 스톤, 브루독 등의 수제맥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스톤은 IPA가 깔끔하고 뛰어나고, 발라스트 포인트는 병 라벨이 너무 이뻐서 병 사는 재미가 있죠, 브루독은 재미있는 맥주, 실험적인 맥주가 많아서 좋아합니다. 맥주회사 이름에 도그가 들어가면 독특한 회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Q/브롱스는 어떻게 오셨나요?

브롱스가 처음 생길 때부터 알았는데, 저기는 미친곳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저는 수제맥주 집에서 일을 해봤고 수제맥주를 저렇게 저렴하게 팔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처음엔 어디서 싸구려 맥주를 떼다 파는 게 아닌가 했습니다. 가로수길점에 가봤는데 맥주가 의외로 너무 맛있더라고요, 원래는 다른 일을 하다가 지금 대표님의 연락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수제맥주와 가까워지고 싶었기 때문이죠.

 

Q/프랜차이즈 영업직은 어떤 매력이 있나요?

밖을 돌아다닐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고요. 직접 상권분석을 하고 지점이 오픈했는데 그 지점이 잘 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죠. 한 번은 9시간 정도 낮부터 밤까지 상권을 보고 오픈한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지점은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Q/일을 하면서 가장 힘드신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 일의 장점이자 단점은 너무 오래 밖에서 걸어야 하거나 멀리까지 다녀야 한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Q/브롱스는 어떤 점이 가장 매력인지?

자영업을 해보신 분들은 가격경쟁력을 보고 먼저 컨택을 하시더라고요, 상권에 브롱스가 들어가면 경쟁업체가 들어오기 힘들 정도로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뉴가 간단하고 매장관리가 편하다는 점도 메리트이죠. 손님들 또한 나이대가 젊은 편이라 진상 고객이 별로 없습니다.

 

Q/브롱스에서 이루고 싶으신 것이 있으신지?

우선 50호점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롯데주류 다음가는 맥주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브롱스는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브롱스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거품을 빼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유통과정의 거품을 정말 많이 빼서 양조장, 점주들, 맥주 러버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신선한 수제맥주, 퇴근길엔 브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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